광동제약의 공익재단 가산문화재단이 교육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산문화재단은 취약계층 맞춤형 장학 사업 확대, 지속적인 교육 지원, 투명한 운영 체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 정진을 돕는 '가산 청소년 장학사업', 예체능 분야 인재를 키우는 '가산 예술길 장학사업', '스포츠 꿈나무 장학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사업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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