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양당 정당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에게 조사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44.1% 국민의힘 37.2%, 조국혁신당 3.6% 등이었다.
민주당은 지난주 조사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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