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답보 상태였던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여부가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22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는 지난 18일 소위원회를 열어 내년 초 위원들의 침례병원 현장 방문 후 공공병원화 여부를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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