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7년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혜은이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 마지막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 사공주는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7년을 동고동락한 박원숙과 혜은이는 서로를 향한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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