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20년간 케토니아 무상 생산으로 '상생협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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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20년간 케토니아 무상 생산으로 '상생협력상' 수상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생산과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년부터 임직원 참여 캠페인과 우유팩을 활용한 메시지 확산 등을 통해 뇌전증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의 지속적인 생산과 후원 활동이 이번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뇌전증 환아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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