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봉쇄 조치를 강화하면서 쿠바가 에너지 대란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이 끊길 경우 쿠바 경제가 사실상 붕괴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압류를 '해적행위'로 규정하고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한 것도 봉쇄 조치가 쿠바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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