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개봉 후 첫 주말 100만 명이 훌쩍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3'는 19~21일 사흘간 129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5.7%)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3'의 누적 관객 수는 174만4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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