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줘서 고마워"…‘328g’ 극초미숙아 생존율 1% 깨고 퇴원[따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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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줘서 고마워"…‘328g’ 극초미숙아 생존율 1% 깨고 퇴원[따전소]

출생 당시 체중이 400g도 되지 않아 생존이 위태로웠던 극초미숙아가 의료진의 집중 치료와 부모의 헌신적인 돌봄 끝에 건강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갔다.

출생 당시 체중이 400g도 안 돼 생존이 위태롭던 극초미숙아로 태어난 이유주 양의 퇴원을 축하하는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진.

(사진=뉴스1) 22일 뉴스1에 따르면 출생 체중 328g의 초극소저체중출생아 이유주 양은 191일간의 신생아 집중 치료를 마치고 지난 19일 몸무게 4㎏으로 건강하게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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