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혜진은 영화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 개봉을 앞두고 공식 초청을 받아 할리우드 현지를 찾았다.
그는 영화에서 네이티리 역으로 주연을 맡은 조 샐다나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혜진은 조 샐다나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고 좋은 점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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