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고려대 의대에서도 수시 중복 합격으로 인해 67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 등록 포기자는 0명이었다.
대학별 수시 최초 합격자 미등록 인원은 서울대 0명, 연세대 28명(44.4%), 가톨릭대 23명(41.1%), 고려대 39명(58.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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