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TS는 지난 2018년부터 자동차 안전단속 전담조직을 구성해 어린이 통학버스의 불법개조 여부 및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해 왔다.
또 불법사항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점검 결과는 안전신문고 신고와 연계해 신속한 행정처분과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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