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내년 전시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4월과 9월에 각각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과 '조나스 우드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작가의 지난 20여년 작업 세계를 망라하는 회화, 드로잉, 판화, 벽지 작품 80여점을 전시하며, 개인적 경험이 회화적 실험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이미지로 확장되는지 탐구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두 번의 현대미술 기획전을 통해 다채로운 동시대 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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