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부상을 당했다.아직 정확한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으나 다리 부상이 심각하다고 평가되고 있다.리버풀과 본인에 대단한 악재다"고 전했다.
이삭은 여름 이적 파동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로 왔다.
뉴캐슬 클럽 레코드 이삭은 2021-22시즌에 32경기 6골에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