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디오구 달로트(26)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2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달로트는 "경기 중에 좋은 순간들이 있었다.계속해서 강하게 압박하면서 상대가 롱볼을 노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세컨드 볼을 따내면 경기를 주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전반전에 한두 번의 기회를 만들면서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또 달로트는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부상에 대해 "정말 안타깝다.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모르지만, 그가 얼마나 강인한 선수인지 알기에 교체되는 것은 큰 충격이다.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라며, 다음 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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