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2021년 8월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개점 4년 만에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의 성장이 지역 상권 확대로도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대전신세계가 대전지역 백화점 역사상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지역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지속적인 공간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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