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권역센터 1곳·지역센터 4곳 신규 지정 공모
보건복지부는 내달 12일까지 신규 심뇌혈관질환 권역 센터 1곳(전남)과 지역 센터 4곳(광주 등 8개 시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지정된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앙 센터인 서울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등 권역 센터 14곳,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지역 센터 10곳이다.
권역 센터에는 연간 총 사업비 14억 중 국비로 7억원, 지방비로 4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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