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역사를 품은 전남 보성의 고택, 정교하게 만든 조선 후기 갑옷 등이 국가유산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과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을 각각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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