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창업중독'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은 “나름 낭만이 있다”라면서도 “최악”이라며 지적하고 이수근은 “사업은 절대 충동적이어서는 안된다”라며 조언을 이어간다.
이 외에도 알바비로 모은 5천만원을 아낌없이 쓴 대학생 사연자의 이야기, 전문직들로만 소개팅이 이어지는 불혹의 솔로 사연자의 이야기 등은 22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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