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2026년 편의점 키워드는 'F.A.S.T.E.R'... 상품 차별화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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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6년 편의점 키워드는 'F.A.S.T.E.R'... 상품 차별화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2026년 CU의 주요 전략을 담은 FASTER는 ▲Frontier(상품 차별화), ▲Abroad(글로벌 확장), ▲Station(사회적 역할), ▲Tech-driven(리테일 테크 고도화), ▲Enlarge(중대형 점포 확대), ▲Rapid(빠른 서비스 제공)의 앞 글자를 따온 키워드다.

실제로, 올해 4월 점포의 PDA를 활용하는 AI 통역 서비스를 점포에 도입해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있고, 10월부터는 자체 발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점포 운영 효율성과 점주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CU는 고객의 일상을 더 편하고 쉽게 만들기 위해 합리적인 상품과 트렌디한 경험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FASTER 전략을 통해 고객이 매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K-편의점의 경쟁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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