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삼전동에서 특별한 연말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퍼뜨리고 있다.
3년 연속 성금을 전달한 플랜닥스(대표 이남헌), 매년 새 옷을 기부하는 마담에이츠(대표 김희기)다.
‘달릴수록 커지는 나눔’이라는 목표로, 1㎞를 달리면 1000원씩 적립되는 러닝 기부 릴레이를 펼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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