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일본 4대 돔 투어로 42만 관객을 불러 모은 뒤 스타디움 투어로 이어가며 ‘글로벌 톱 티어’의 열기를 더 키웠다.
세븐틴은 11월 27일과 29~30일 반테린 돔 나고야를 시작으로 12월 4일, 6~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12일 도쿄 돔,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까지 일본 4대 돔에서 총 10회 공연을 열어 42만 관객을 모았다.
나고야 2일 차 공연(11월 29일)은 한국을 포함한 54개 국가 및 지역의 1100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