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이강달’로 하얗게 불태웠어요.” 강태오(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배우 강태오가 종영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강달)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종영 소감과 비하인드를 전했다.
강태오(사진=MBC) 사극은 ‘조선로코 - 녹두전’ 이후 6년 만이다.
강태오(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호평을 받았음에도 강태오는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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