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밀실 형태로 청소년 출입시킨 유해업소 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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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밀실 형태로 청소년 출입시킨 유해업소 7곳 적발

밀실 형태나 외부 시야를 차단한 상태로 운영하며 청소년을 출입시켜 관련 법을 어긴 청소년유해업소 7곳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수능 직후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 54곳을 특별 단속해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7개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A업소는 밀실 형태로 운영하면서 업소 입구 계단 유리창에 '청소년 출입 가능 업소'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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