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서 딸 안고 잠든 30대父…20개월 딸 익사해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욕조서 딸 안고 잠든 30대父…20개월 딸 익사해 체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 오스체올라 카운티 보안관국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워싱턴DC 출신 레이너드 타이론 허프(33)가 '중대한 신체적 상해를 초래한 아동 방임' '아동 가중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허프는 지난 13일 생후 20개월된 자신의 딸을 욕조에서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허프는 경찰 조사에서 "딸을 안고 온수 욕조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었다"고 진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