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듀오 '오선과 한음', 원년 멤버로 38년 만에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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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듀오 '오선과 한음', 원년 멤버로 38년 만에 신곡

1985년 '빛바랜 사랑' '시찌프스의 신화' 등으로 데뷔해 활동했던 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선과 한음은 김선민, 정태철 원년 멤버로 데뷔 40년을 기념하는 신곡 '외로웠다' 음원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팀명 '오선과 한음'은 '오선지의 한음'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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