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새 철벽' 김희진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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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새 철벽' 김희진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뛴다"

2021-2022시즌부터 매 시즌 정규리그 2위 안의 성적을 거뒀던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위기설에 시달렸다.

현대건설은 21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방문경기에서 세트 점수 3-2로 승리하면서 6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현대건설은 장신 외국인 선수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이탈해 '높이 싸움'에서 밀리는 듯했으나 김희진의 활약을 앞세워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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