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言] 전북 VS 전남, '여건의 차이'가 아니라 '의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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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言] 전북 VS 전남, '여건의 차이'가 아니라 '의지의 차이'

1호 사업지로는 ▲K-엔비디아 육성(지분투자), ▲해남 국가 AI컴퓨팅 센터, ▲전남 해상풍력, ▲울산 전고체 배터리 소재공장, ▲충북 전력반도체 생산공장, ▲평택 첨단 AI 반도체 파운드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지원 등이 선정됐다.

전남은 두곳(▲해남 국가 AI컴퓨팅 센터, ▲전남 해상풍력)인데 전북은 선정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안호영 의원은 "전남이 도비를 들여 스스로 재생에너지 전력망을 뚫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때, 우리 전북은 "한전이 안 해준다"는 핑계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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