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킬(super skill, suuuuper)!" 해설위원의 극찬 속에 안세영(삼성생명) 배드민턴 새 역사를 썼다.
이날 우승으로 안세영은 세계 배드민턴 새 역사를 썼다.
우선 안세영은 올 시즌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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