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토종 공격수 정지윤(13번)이 21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서 IBK기업은행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6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현대건설이 3세트에 다시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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