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MBK∙영풍은 이사회 장악에만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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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영풍은 이사회 장악에만 혈안”

고려아연은 21일 오후 입장문을 발표하며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에만 혈안이 돼 비현실적이며 비상식적인 가정으로 당사의 미국제련소 건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며 “고려아연의 미국제련소 건설을 무산시키려는 의도를 넘어 미국과의 협력 자체를 부정하는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더불어 미국 정부 등이 고려아연의 미국제련소 건설을 위해 부담하는 자금과 서비스 등을 종합하면 MBK와 영풍의 가정은 허위라는 걸 알 수 있다.

미국 정부와 전략적투자자(SI)는 고려아연과 미국 현지에 제련소를 건설하기 위해 크루서블JV에 18억5000만달러를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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