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흉기 난동범, 후웨이과기대 졸업생…학교 "일탈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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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흉기 난동범, 후웨이과기대 졸업생…학교 "일탈 없었어"

대만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 흉기 난동범 장원은 현지 국립 후웨이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으로, 학창시절 일탈을 비롯한 이상 행동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21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학교 측은 "학교의 학무·교무 부서가 심층적으로 확인한 바, 장원의 재학중 학업 성적과 품행 모두 정상이었다"면서 "문제 상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장원은 백화점 건물 안에서 무차별 공격을 이어가다가 경찰 추격 중 5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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