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미선이 소셜미디어에 공동구매 글을 올렸다가 여론이 좋지 않자 결국 사과했다.
박미선은 전날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근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며 블루베리즙을 공동구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박미선은 올해 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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