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즐라탄이 인정! "제2의 메시 누구냐 묻거든 3남을 보게 하라"…득점왕 트로피 직접 수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메시의 삼남을 보고 메시의 진정한 후계자라는 평가를 내렸다.
그런 그에게서 칭찬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정말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다"면서 "이브라히모비치는 리오넬 메시의 ‘자연스러운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인물로 치로 메시를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메시와의 경쟁에서 밀려 팀을 떠나게 됐지만 메시의 재능만큼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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