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공구 논란에 결국 해명..."일상 복귀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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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공구 논란에 결국 해명..."일상 복귀 위한 선택"

최근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던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구(공동구매)를 시작하며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 섞인 반응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미선은 2025년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들 걱정해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의 반응에 화답했습니다.

박미선은 이 같은 반응들에 대해 "노느니 하는 거예요.계속 응원해 주세요", "맨날 노는 것도 지겨워서요"라며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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