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뼈아픈 부상을 당하며 2025년을 아쉽게 마무리하게 됐다.
이강인은 활짝 웃지 못했다.
PSG는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이로 인해 최대 몇 주간은 경기장에서 나오지 못할 예정이다”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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