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이 내년을 대비해 중원을 강화하려는 가운데 1월 이적시장에서 네베스 영입과 연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네베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알 힐랄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만큼 이적료도 비싸지 않다.2,000만 파운드(약 396억 원)에 데려온다면 완전한 가성비 영입이다.네베스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자인 만큼 합류 시 즉각적으로 전력에 녹아들 수 있다.이는 현재 맨유가 가장 필요로 하는 조건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팬들도 네베스 영입에 긍정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