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일본·LA 다저스)의 55호 홈런공이 약 1억1800만원(8만 달러)에 팔렸다.
'풀카운트'를 비롯한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오타니의 이번 시즌 55호 홈런공이 21일(한국시간) 경매를 통해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타니가 2024년 사용한 배트는 같은 날 약 2억7400만원(18만5000달러)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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