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12월을 ‘인권존중의 달’로 정하고, 전사 차원의 인권경영 실천 캠페인과 인권경영헌장 공동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인권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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