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배우 송지효 등 명예 교도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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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도소, 배우 송지효 등 명예 교도관 위촉

의정부교도소는 최근 영화 ‘만남의 집’ 감독 및 주요 출연진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하고 교정 현장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송지효 등 배우들을 명예 교도관 및 교정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스크린을 통해 교도관과 수용자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바로잡고 수용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교정공무원의 역할을 충실히 표현해 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 교도관으로 위촉된 송지효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시는 의정부교도소 직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정부교도소의 명예 교도관으로서 제복공무원의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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