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우 인천경찰청 경감, “동료에게 도움 줄 때 기쁘다”…30년간 헌혈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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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인천경찰청 경감, “동료에게 도움 줄 때 기쁘다”…30년간 헌혈 이어가

박승우 인천경찰청 수사과 수사1계 경감(50)은 21일 인터뷰에서 “혈액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헌혈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경감은 경찰관으로 재직하면서 헌혈을 꾸준히 했다.

박 경감은 “헌혈 100번을 목표로 시간이 날 때마다 헌혈을 해왔다”며 “100번째 헌혈을 하던 날 찍은 사진을 매일 다시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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