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 속…이번엔 중국인이 ‘무면허’ 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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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속…이번엔 중국인이 ‘무면허’ 침 치료

지난 2일 제주시 연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법 치과 시술 중인 중국 여성들.(사진=뉴스1) 성씨는 한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 구로구의 한 사무실을 사실상 진료 공간으로 운영하며 침 시술과 부항, 뜸 치료 등 한방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지난 5~9월 약 4개월간 중국 SNS(소셜미디어)에 “저렴한 가격에 치과 시술을 해 주겠다”는 광고 글을 올리고, 의료 면허 없이 제주시 연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법 체류 중국인과 결혼 이민자 등을 상대로 불법 치과 시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6명, B씨는 27명에게 각각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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