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 마을정원사'가 지난 10일 서울시가 개최한 '2025 서울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으로 구성된 송파 마을정원사는 도심 유휴공간을 새로운 정원으로 재탄생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파 마을정원사 235명은 7개 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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