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과 신민아가 결혼식 주례를 법륜스님이 맡은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우빈(36)과 신민아(41)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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