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인기상을 수상하며 최근 뇌종양 판정을 받은 쌍둥이 동생을 응원했다.
이날 정지선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셰프로서 저를 많이 알릴 수 있었다.방송 입문을 도와주신 이연복 셰프님도 계시다.셰프로서 많이 자랑스럽게 알려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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