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의약 육성에 '사활'…'한방의료기기 글로벌 1위' 동방메디컬, '제2의 도약'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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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의약 육성에 '사활'…'한방의료기기 글로벌 1위' 동방메디컬, '제2의 도약' 쏜다

대표적 한방의료기기인 일회용 한방침과 일화용 부항컵 부문에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도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1985년 한방침 제조사로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인 동방메디컬은 일회용 한방침과 부항컵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전통의 한방의료기기 강자로써, 약 1조4000억원으로 추산중국 한방침 시장이 일회용 침 중심으로 전환 중인 점을 공략하고 있다"며 "2012년부터 건강보험 치료재료로 등재돼 사용 중인 한방 일회용 부항컵 시장 역시 웅천 2공장 확장과 더불어 수출 물량까지 생산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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