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의 둘째 아들 태서 군이 유학 중 귀국했다.
20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이태서한테 집중할 예정.연락이 늦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이수근 박지연 부부의 15살 둘째 아들 태서 군은 임신 7개월 차에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면서 뇌성마비를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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