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미래답다! “우리가 갖지 못했던 능력 있어” 브루노-퍼디난드가 감탄한 ‘英 19세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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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미래답다! “우리가 갖지 못했던 능력 있어” 브루노-퍼디난드가 감탄한 ‘英 19세 CB’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0일(한국시간) “리오 퍼디난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헤븐을 두고 본인들에게는 없던 능력이 있다며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캡틴’ 브루노는 근래 퍼디난드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헤븐은 평소에는 잘 웃고 장난기도 많은데 경기 시작한 순간부터 완전히 달라진다.경기장에서 헤븐을 보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다.마치 오래된 베테랑 선수처럼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라며 헤븐의 침착함을 칭찬했다.

퍼디난드는 “정말 놀랍다.난 그런 걸 잘 못했다.경기가 있는 날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이미 진지해야 했다.경기장으로 가는 버스에 탈 때부터 초집중 상태였다.헤븐이 벌써 그런 능력을 갖췄다는 게 대단하다”라며 거듭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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