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 밀라노 향한다…올림픽 출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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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 밀라노 향한다…올림픽 출전권 확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쌍두마차 김민선(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과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 매스스타트 남녀 에이스 정재원(의정부시청), 박지우(강원도청) 등 주축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나현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 첫 동계올림픽 출전이다.

구경민(경기일반·남자 500m, 1000m), 정재웅(서울일반·남자 500m), 오현민(스포츠토토·남자 1000m), 조승민(동북고·남자 매스스타트), 정희단(선사고·여자 500m), 임리원(의정부여고·여자 매스스타트) 등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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