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실제 화재 구현한 훈련장 첫삽…"정예 소방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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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제 화재 구현한 훈련장 첫삽…"정예 소방관 양성"

실제 화재와 비슷한 환경을 구현해 소방관의 실전 대응 역량을 키우는 실화재 훈련장이 서울에 건립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실화재 훈련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962㎡ 규모로, 화재 훈련장과 훈련상황센터로 구분된다.

훈련장이 완공되면 소방관은 실화재 진압과 배연 전술, 고난도 신속동료구조(RIT) 등 다각도의 훈련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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