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내년 1월에도 제조업 경기 개선 전망"
내년 1월 국내 제조업 업황이 전체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SI는 각 업종 전문가에게 세부 경영지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를 묻고 이를 0~200 사이에서 수치화한 것이다.
세부 지표로는 수출(102)과 생산(105)가 모두 기준치를 웃돌고 채산성(102)도 기준치를 소폭 상회한 가운데 내수(96)가 7개월 만에 기준치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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